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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 촉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4.08 13:00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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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는 무안군 목포대 의대 신설 추진 실천 본부와 사회단체(1).png

 

국민 누구나 균형있고 평등한 의료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의료 취약성 해소 위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추진하라!

 

최근 “전남지역 의료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라남도가 통합의대 추진이 어려워지자 외부기관에 전남 의대 입지를 결정토록 했다” 이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34년 염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무안군민의 절박한 심정을 전달하고자 한다.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1990년 의대정원 80명 배정을 문교부에 요청한 것을 시작으로, 34년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목포대는 노력해 왔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목포대 의학전문대학원 신설과 대학병원 건립’공약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교육부 주도 의대 신설 타당성 용역 검사 등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타당성은 무수히 증명됐다.

 

전남 서부권은 전남22개 시군 중 17곳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이고, 전국의 섬 중에서 의료시설이 없는 60%가 이 지역에 있으며, 초고령화 사회 가속화로 의료수요는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약 44%인 210개가 위치해 있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으나, 매년 공중보건의의 감소로 인해 도서지역의 의료체제는 무너진 상태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금이라도 공모방식의 전남의대 결정을 철회하고 국립목포대 의대신설을 결단해 주시길 무안군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국립목포대 의대 신설의 34년의 긴 역사적 과정과 지리·환경적으로 볼 때 준비된 목포대에 의대를 설립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무안군민연대 일동은 위와 같은 상황을 우려하며 최소한의 의료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전남도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의료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지역을 위한 목포대학교 의대 신설을 반드시 추진하라!

하나, 34년의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대 신설은 당연하다 !

하나, 지금이라도 공모절차 진행을 재고하고, 전남 의대 신설에 대한 전남도의 정책을 결단하라!

 

 

2024. 04. 08

 

무안군 목포대 의대 신설 추진 실천 본부와 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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