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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차(茶)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14년 만의 재회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4.04.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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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판촉, 수출 활성화를 통해 기획 상품 제작 발굴 노력

 

전남 보성군은 지난 3월 2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보성 차(茶) 시음 및 다도 체험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개관 12주년을 맞아 전통 다기 다도 체험과 다양한 보성 차 시음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 보성군, 보성 차(茶)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14년 만의 재회_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문화회관에서 보성 차를 이용한 다도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png
사진/보성군

 

특히, ‘보성 차(茶) 시음 및 다도 체험행사’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하스&하스(Haas&Haas) 매장에서 열린 ‘보성녹차 특별기획전’ 이후 약 14년 만에 다시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전미자 이사장이 주최했으며,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은 보성군의 해외 진출에 있어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은 또 한 번의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 더 나아가 보성 차가 유럽 전역에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2010년 4월, 세계적인 차(茶) 전문 업체인 하스&하스(Haas&Haas)와 보성 차(茶) 수출에 관한 협약식(MOU)을 시작으로 하스 부부를 보성군 녹차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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