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1(일)
 

- 항해 중 저수심 지역에 좌주, 승선원 인명피해 없음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은 18일(목) 21시 31분경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밑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좌주되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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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호(113톤, 예인선, 승선원 3명)에 승선하여 승선원 건강상태 이상없음을 확인했으며, 바지선은 물 위에 떠있고 예인선만 모래 위에 좌주된 상태로 선체가 기울거나 침몰 위험성이 없고 파공부위도 없는 것을 확인했다.

 

통영해경은 만조 때 해수면이 상승하면 이초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만조 시까지 비상상황을 대비해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배치하여 좌주선박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이 후 19일(금) 04시 25분경 수심상황이 확보되어 A호는 자력으로 안전하게 이주완료 했으며 통영해경은 해간도 저수심 지역 통과시까지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A호는 마산 소포항에서 출항하여 광암함으로 이동 중 구거제대교 인근 해상에서 저수심을 인지 못하고 좌주하게 되자 구조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연안해역에는 저수심, 암초가 많으므로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잘 확인하고 지형지물 숙지를 철저히 하여 항해 시 각별히 유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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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인근 해상 좌주선박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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