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4.23 14: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영광·강진·영암·광양 4개 시군에 97명 신규 일자리 기대 -

 

전라남도는 영광, 강진, 영암, 광양, 4개 시군과 협력해 식품제조업 등 4개 기업과 557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해 9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에 따라 (유)가온누리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133억 원을 투자해 과채주스, 액상차 등을 제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유)조은산업은 강진일반산업단지에 23억 원을 투자해 꽃소금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금호폴리켐 회사 전경.png
금호폴리켐 회사 전경/사진 전라남도

케이씨㈜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 43억 원을 투자해 성토용 골재, 위생매립장 복토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보크사이트(알루미늄의 소재) 잔재물을 활용해 골재를 만들 경우 무분별한 천연 골재 채취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골재는 토목 및 건축 현장에서 이용된다.

 

금호폴리켐㈜은 광양 황금산업단지에 358억 원을 투자해 합성고무제품을 보관할 물류 창고를 건설할 예정이다. 

 

판매 제품의 8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충분한 출하 공간을 확보하고 선진화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발달된 농수축산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김 가공 및 전복 가공 산업, 감자·고구마 등 과자류 제조업, 유자차 등 과채 음료 제조업 등을 고부가가치 지역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