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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할랄 시장을 이끄는 말레이시아에서 인기 체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4.29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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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농식품 말레이시아 무역사절단 파견 성료 -

 

캡처.PNG
사진/충청북도

 

충북도는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12개 기업으로 구성된 충북 농식품 무역사절단을 파견(주관 : 코트라 충북지원단)하여, 36개사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1:1 대면 수출상담을 실시한 결과 74건, 3,007천달러(약41억원)의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그중 냉동 전류 전문업체인 ㈜사옹원이 1건 20만달러(약2.7억원)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향후 거래가 확실시되는 금액

 

이번 농식품 말레이시아 무역사절단 파견은 2024년 충북 농식품 수출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일본‧미국‧중국에 집중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3월 신남방 중심인 태국에 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소한 데 이어,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건강음료, 김치, 소스류 등 할랄 인증을 받은 농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12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하였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킴(JAKIM) 할랄 인증을 받으면 46개국에 추가 인증 없이 할랄 제품 수출이 가능한 글로벌 할랄 허브 국가로, 1조 1700억 달러의 할랄 식품 산업(2021 글로벌 이슬람 경제보고서)을 선도하며 한류의 인기와 함께 케이푸드(K-Food) 수출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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