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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CPR로 인명 구조한 학생 2명 상장 수여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5.10 18:53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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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질로 인해 의식잃고 쓰러진 여성에게 3분간 CPR실시하여 의식회복케 해

- 즉시 112 신고를 하여, 신속하게 구급차 이용 병원 이송케 하여 의식 회복

- 유공 학생 2명에 대해 경찰서장이 직접 상장 및 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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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경찰서

 

통영경찰서(서장 윤형철)에서는 5. 9. 17:00경 인명 구조에 기여한 고등학생 2명에 대해 경찰서장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원고 1학년 재학중인 곽성화, 충무고 1학년 재학중인 조성우 학생은 5. 1. 새벽경 통영시 광도면 소재 죽림해안로 산책 중, 평소 간질을 앓고 있다가 순간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발견했고,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을 해당 여성에게 약 3분간 실시하여 의식을 회복케 함과 동시에 112에 신고하여 경찰의 공동대응을 받고 도착한 119 구급차를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인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게 한 후 의식을 정상회복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로 인해 통영 관내 재학중인 다른 청소년들에게 상당한 모범을 보였기에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경찰서장이 직접 유공 학생 2명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윤형철 통영경찰서장은 ‘자칫 당황할 수도 있을 법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평소 체득한 심폐소생술을 활용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어 감사하다’며 치하함과 동시에 티-타임을 통해 알게 된 학생들의 장래희망인 ‘경찰관’을 향해 부단한 노력을 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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