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에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짓는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5.13 11: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행안부 공모 선정돼 국비 70억 확보…화재안전산업 발전 기대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재난안전산업진흥법’에 따라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반 구축, 우수 기술·제품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충남도)One-Stop_인프라_구축(KTR)_(1).png

올해 공모는 화재·폭발 분야, 지진·시설물 붕괴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도는 홍성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충남테크노파크, 호서대,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KOTICA) 등과 산·학·연 연계를 통해 화재·폭발 분야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사업에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행안부와 도는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공동으로 성능시험 장비 구축에 100억 원, 지역 주력사업 연계 재난안전기술·제품 연구개발에 40억 원 등 총 140억 원(국비 70억 원, 지방비 70억 원)을 연차 지원한다.

 

진흥시설은 홍성군 갈산면 일반산업단지 내 제1시험동·제2시험동·소재평가동 등을 포함한 2618㎡ 규모 시설로 조성하며, 화재안전산업제품 기술 연구개발, 성능시험·평가, 인증, 국내외 판로 개척 등 화재 실증 기반 역할을 하게 된다.

 

1차년도는 진흥시설 조성 단계로 진흥시설을 건립하고 화재 실증 시험 환경조성 장비를 들인다.

 

2차년도는 운영 단계로 재난안전제품 화재 실증 시험·평가 장비를 운용해 화재안전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을 지원하고 성능시험·평가를 통한 신제품·신기술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

 

마지막 3차년도에는 화재안전산업 제품·기술 성능시험·평가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재난 현장 시험장(Test Bed Chamber)을 조성하며, 진흥시설 운영 고도화 단계를 거쳐 화재안전산업 제품기술 인증(인정)제도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진흥시설 조성으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효과는 524억 원에 달하고 고용 창출 효과도 231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에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짓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