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 평생을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좋은 정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불의에 당당히 맞서 싸우고 언제나 국민의 편에 서 계셨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고, 쉽고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하다 보니 국민들은‘바보 노무현’이라 불렀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 사회적 약자의 권리 증진 등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했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온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은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방을 고루 발전시켜 인구 소멸을 막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에 집중했습니다. 국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전략이었습니다.
정치지도자는 그래야 합니다. 매순간 민생을 돌보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복무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했던 정책과 가치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그가 지향했던 ‘지역 균형발전’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나서겠습니다.
2024. 5. 22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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