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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 장도공원, ‘예술로 치유되는 힐링섬’으로 재탄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6.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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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억원 규모의 ‘예술의 숲’ 완성…남해안권 문화예술 랜드마크 기대

 

여수 웅천 장도공원이 ‘예술로 치유되는 섬’으로 재탄생 했다.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최근 웅천 장도 공원 내 9만 2,865㎡ 부지에 ‘예술의 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예술의 숲’은 지난 2021년부터 국도비 22억 원을 포함 49억 원이 투입돼 3개 년도에 걸쳐 조성됐다. 다도해정원, 난대숲 복원, 하프정원 등의 테마정원을 비롯해 해안데크로 등 산책로, 쉼터, 야외무대까지 갖췄다.

 

앞서 여수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 전남도와 GS칼텍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조경․문화예술․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공원계획을 수립했다.

 

이로써 ‘예술의 숲’의 방문객은 청정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달 장도 공원 입구에 준공된 인공암 야외무대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장으로 활용돼 지역민과 관광객에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이번 준공을 기념해 5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 8일에는 기존 해변문화공원에서 하던 청춘버스킹 공연을 인공암 야외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2 여수 웅천 장도공원, ‘예술로 치유되는 힐링섬’으로 재탄생 하늘공원.png
사진/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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