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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현대예술협회, 한국 중견작가 중심의 아트페어 '제23회 아름다운 동행전' 진행 중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6.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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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가의 대표작 1점을 전시하거나 개인 작가별로 테마를 가지고 여러 작품을 공개하는 부스전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다채로운 개성적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제23회 아름다운 동행전"이 2024년 6월 12일(수) ~ 6월 18일(화)까지 인사동 아트페어에 이어서 2부 행사로 갤러리라메르에서 진행 중에 있다.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페어 운영위원회 주관하고,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가 주최 하였다. 미술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대면하여 자유롭게 그림에 대해 질문하고 설명하는 전시행사로 기획되어 부스별로 상주하는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미술 축제의 장소로 실시되고 있다.

 

제23회 아름다운 동행전 참여작가 단체사진.png

부스전에 참여 중인 한의석 작가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돌을 오브제로 시계를 만들어 자료에 구애받지 않고 예술작품이 탄생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정진미 작가는 어두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불 켜진 백열전등과 도시 변두리의 골목길에서 홀로 빛나는 보안등의 따뜻한 감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구본화 작가는 두껍게 채색한 오일 페인팅에 과감한 붓터치의 흔적으로 활짝 핀 꽃을 만들어 유화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고영은 작가는 들에 노랗게 핀 야생화 군락을 캔버스 가득 담아 생기발랄한 세상으로 안내한다.

 

또한 제나 작가는 화면 가득 독특한 꽃문양으로 한계를 뛰어 넘은 창작자의 상상력을 눈으로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신인 작가의 등용문이 되기도 하는 본 전시를 주최하는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국내외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한국미술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실력 있는 미술인으로 발전하는데 협력하고 있다. 

 

해외에서 각광받는 K-콘텐츠의 한축으로 미술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동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친선도모 및 정보교류의 현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한국 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진작가들과 무한 가능성을 가진 청년작가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전은 새로운 창작품이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전시로 개인적 역량이 향상되는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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