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양경찰청장, 국제범죄 신고자 표창 수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6.20 20:03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여객선 선원 범죄 신고로 제주도 도외 이탈 시도했던 베트남인 5명 등 전원 검거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여객선에서 제주도 도외이탈을 시도하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일당을 발견, 신고해 전원 검거에 공을 세운 여객선 선원 이 모씨에게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여객선사를 방문하여 지난 20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모씨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고있다.png
사진 목포해경

목포해경은 지난 5월 23일 여객선 A호(제주→목포)에 밀입국 의심 외국인이 있다는 여객선 선원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하여 5톤급 화물차에 숨어 무단으로 제주도 도외이탈을 시도한 외국인 5명(30대 여2, 남1 / 20대 남2 / 베트남)과 한국인 운반책 2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범죄 신고를 한 이 모씨는 여객선의 화물갑판 순찰 중 화물차의 화물칸에 외국인이 숨어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도외이탈이 의심되어 해양경찰에 신고하였고 결정적인 범죄 신고로 현장에서 외국인 및 운반책 전원을 신속하게 검거하게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국민들께서는 해상을 통한 밀항·밀입국·제주도 무사증 무단이탈 등 국제범죄가 의심되는 외국인 발견 시 112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며, “해양을 통한 국경질서 위반 범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양경찰청장, 국제범죄 신고자 표창 수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