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중학생들, 호주 고등학교·대학에서 진로 탐색 활동 펼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6.26 13:33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호주 NSW주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며 아리랑·K-POP 공연 등 진로 특기 발휘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4~22일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광주 중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자기주도 진로탐색 및 독서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 공모·선정을 계기로 기획됐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고, 진로·직업 탐색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 [사진1] 광주 중학생들, 호주 고등학교·대학에서 진로 탐색 활동 펼쳐.png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참가 학생들은 ▲버디(Buddy)와 함께하는 호주 NSW주 공립학교 수업 교류 ▲한국인 2, 3세와 함께하는 토요 한글학교 토론수업 ▲단계별 미션을 통한 자기주도성 함양교육 프로그램 ▲시드니 대학 및 국립기술대학(TAFE) 진로특강 ▲호주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NSW주 소재 공립학교에서는 3일간 호주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했다. 1:1로 매칭된 버디(buddy)와 함께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교과 수업에 참여했다. 

 

한국어 수업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주제로 자신과 버디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호주 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며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특기를 살려 5.18 플래시몹, K-POP 댄스, 아리랑 민요 독창, 힙합 댄스 공연, 추천 도서 선물 등으로 호주 학생들과 한국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 외에도 시드니 대학, 국립기술대학, UNSW 대학 등에서 진행한 진로 특강을 통해 일의 가치와 진로·진학 선택의 기준,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등 진로 탐색 시 필요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중학생들, 호주 고등학교·대학에서 진로 탐색 활동 펼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