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수산업경영인, 생산액 5조 달성 등 미래 발전 다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7.03 20:16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완도서 화합·소통 한마당…치어 방류·기자재 전시 등 다채 -

 

수산업경영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수산물 생산액 5조 원 달성 등 미래 수산업 발전을 다짐하는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대회’가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4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이번 대회엔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미래로 도약하는 수산업경영인’이라는 주제로 완도 등 15개 시군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업경영인 및 해양수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전남 수산업·어촌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다.

 

주요 행사는 치어방류, 기념행사, 전남 수산물 홍보·판촉, 수산기자재 전시회, 수산업경영인 한마당 잔치 등이다.

 

전남도는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전남 특산품 굴비의 주원료인 참조기 5만 마리를 완도항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어 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신우철 완도군수, 전남도의원, 시군의원, 수산업경영인 등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수산업은 생산과 수출에서 매년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국내 수산업을 견인하고 있다”며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 생산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수산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남산 김은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케이(K)-푸드 대표주자를 선점하고 있다”며 “김을 비롯해 수산물 생산액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김양식어장 확대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수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팩토리 등을 구축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수산업경영인, 생산액 5조 달성 등 미래 발전 다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