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천해경, 軍·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과 합동 “국경범죄 단속강화” 불시임검 실시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8.09 13: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월 31일까지 국경 범죄 집중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사천해경, 軍·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과 합동 “국경범죄 단속강화” 불시임검 실시
[KJB한국방송] 사천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일부 관광객이 제주도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무단이탈(내륙으로 이동)을 시도하다 검거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일 불시임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시임검은 무사증 제도를 악용한 범죄 차단을 위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경남세관, 14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제주-삼천포를 오가는 “오션비스타제주”호에 대해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무사증 입국은 외국인 방문객이 30일간 비자 없이 제주도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제주 이외 다른 지역(내륙)으로 이동할 수 없지만 트럭 화물칸에 외국인들을 숨겨 선박에 선적하는 방법으로 제주도를 벗어나 육지로 들어가는 국경 범죄에 속한다.

특히, 금년 5월~7월 기간에만 무사증으로 입국 후, 완도와 목포 등지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외국인 25명이 검거되는 등 예년 대비 무사증으로 입국한 관광객들의 무단 이탈과 불법체류자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사천해경은 해상을 통한 밀입국시도 등 국경 범죄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경범죄 집중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기간을 오는 8.31까지 1개월 연장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남해안은 섬이 많은 지역으로 선박을 이용한 밀입국 발생 개연성이 높아 외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합동 불시임검과 집중단속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무사증 밀입국 등 국제범죄로 인한 국민적 피해 예방을 위해 여객선 이용객들의 관심과 신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밀입국 관련 범죄가 의심되거나, 이를 발견 시 112를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천해경, 軍·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과 합동 “국경범죄 단속강화” 불시임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