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해양수산업 창업과 투자 활성화에 박차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9.05 21:35
  • 조회수 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북자치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 포럼 개최

- 부산 해양수산 창업투자센터 사례 공유 및 스마트양식 기술 논의

- 전북 해양수산업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계획

 

전북자치도는 해양수산업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5일 전북연구원에서 ‘전북자치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하고 해양수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화면 캡처 2024-09-05 214024.png
사진/전북자치도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부산광역시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의 이남규 센터장은 부산시의 해양수산 창업투자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부산 씨푸드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바이오 산업과 수산식품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전북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임종악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팀장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양식의 현황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스마트양식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양식 환경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양식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임 팀장은 어류의 생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사료 공급 및 질병 관리 시스템을 자동화하여 양식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이러한 기술이 전북 수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에서는 김형섭 군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세준 전북 창업투자지원센터장, 이봉국 봉선장 대표, 이수영 전북 청년허브센터 본부장, 고휘영 이고장식품 이사,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마트 기술 확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해양수산업 분야의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의 해양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자치도, 해양수산업 창업과 투자 활성화에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