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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9.10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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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국가유산 박람회, 경주 HICO에서 9.10.~12. 3일간 열려 -

- 국가유산 잡페어, 해리티지 미래포럼, 경북의 세계유산 등 다양한 볼거리 준비 -

 

경상북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의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의 우수한 국가유산 산업기술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국가유산 산업 전문전시회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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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나가는 국가유산의 내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5개 분야에서 112개의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308개 전시 공간(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국가유산 관련 각종 신기술 제안과 구매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진행하고,‘국가유산 잡페어’를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AI와 함께 국가유산을 조명하는‘헤리티지 미래포럼’▲ 국가유산 방재 심포지엄 등 다양한 회의(컨퍼런스) ▲ 국가유산 기술상담회 ▲ 국내·외 구매자(바이어) 상담회 등이 실시되며, 이를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개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계국가유산산업전 누리집(http://www.heritage-korea.com)에서 사전등록 하거나 행사 기간 중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참관객 중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단청장 이수자와 소목장 전승교육자가 운영하는‘무형유산 원데이 클래스’가 제공되며, 참관객 명찰 소지자는 대릉원 천마총 등 경주 시내 사적지(7곳)와 신라고분정보센터 등을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 대릉원 천마총, 동궁과 월지, 김유신장군묘, 포석정, 무열왕릉, 오릉, 양동마을 등 사적지, 신라고분정보센터, 동궁원(버드파크 제외) / 각 주차비는 별도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발맞춰 ‘경북, 세계유산과 함께!’라는 주제로 ▲경북의 세계유산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이라는 2가지 콘텐츠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세계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VR존과 경북의 세계유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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