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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CCU 메가프로젝트'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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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 24일, 2025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심의 통과(대상사업 선정)
  • - 예타 통과 시 1,900억 원 확보 (국비 1,520억 원 포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1월 24일(금)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 「2025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메가프로젝트’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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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시멘트 산업의 친환경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신산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총 1,900억 원(국비 1,52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간투자 280억 원)이 투입되며, 강릉과 삼척 일원을 중심으로 시멘트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활용한 첨단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에는 2차전지 소재인 리튬 제품 생산 및 건축용 자재를 생산하고, 삼척에는 청정연료인 e-메탄올 제조와 고강도 시멘트 생산 등 관련 신산업 육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산업별로 선정된 실증 부지에 대형 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포집된 CO2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멘트 산업의 실증 부지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과 삼척이 선정됐으며, 발전(충남 보령), 석유화학(충남 서산), 정유화학(전남 여수), 철강(경북 포항) 등 다른 산업에서도 각각 실증부지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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