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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설 앞두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위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1.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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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에게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 약속
전남도지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대표단 면담600.jpg
▲김영록 전라남지사가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대표단과 유가족 총회 등 후속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5일 설 명절을 앞두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유가족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라남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가족대표단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참석자 208명)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2차 총회가 개최됐다.

 

김영록 지사는 사고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진 유가족대표단과 간담회에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유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설 명절 차례상에 필요한 제수용품도 지원해 주시고 오늘 방문해 위로해 주신 김영록 지사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도가 우리 유가족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언덕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가족 총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유가족분들을 위문하게 됐다”며 “전남도는 1대 1 유가족 전담반을 계속 운영하고, 앞으로도 유가족분들이 필요한 부분은 세심하게 보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남도는 "설 명절 기간 무안국제공항에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필요한 물품 제공과 분향소 안내 등 유가족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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