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에게 지방하천 국가 지원 확대 건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6.07 12: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안전치안 점검회의…홍수시 정비에 막대한 예산 소요 어려움 호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첫 ‘안전치안 점검회의’에 참석해 지방하천의 국가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600김영록 전남도지사 중앙정부 안전치안 점검 화상회의서 전남현안 건의1.jpg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오후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 나철실에서 중앙정부 ‘안전치안 점검 화상회의’에 참석,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남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전남도제공

 전남도 보도 자료에 의하면 이날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전국 단위 안전치안 점검회의로,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영상으로 참여해 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측 가능한 사고나 사건이 실제로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대규모 홍수 피해는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이 만나는 배수 영향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하천 정비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정비율이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국가하천 지정 요건이 충족된 21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고, 76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으로 지정해 국가가 직접 관리·지원해야 한다”고 대통령께 건의했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고령자 안전 강화, 농산어촌 지역의 재난관리 체계 정비 등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정책을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에게 지방하천 국가 지원 확대 건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