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재원도 앞바다서 선원 흉기 피습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7.13 06: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피해자 생명에 지장 없어...피의자 A씨 살인미수 혐의 입건 조사중

전남 신안군 재원도 인근 해상에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칼에 찔리는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지난 10일 오후 7시 19분경 신안군 재원도 서쪽 29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선원이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 상황실은 인근 경비세력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사고개요를 확인한 결과, 같은 어선에 승선중이던 선원 A씨(67년생)가 동료선원B씨(77년생)를 칼로 찌른 것으로 파악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가해자 A씨를 긴급체포하고 범행에 쓰인 흉기를 확보하는한편, 칼에 찔린 B씨에 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해경 응급구조사가 환자 B씨를 확인했을 때 오른쪽 옆구리 3~4센티미터가량의 자상이 있었으며, 의식은 명료했으나 환자의 혈압이 90/60 mmHg로 낮아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됐다.

 

해경은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의사의 지도를 받아 수액을 투여하는 등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육지로 긴급 이송해 소방 구급차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은 피의자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범행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한편 긴급이송 된 B씨는 대전광역시 소재 대형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재원도 앞바다서 선원 흉기 피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