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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집중호우 총력 대응…김영록 지사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라” 지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7.14 06:34
  • 조회수 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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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집중호우 총력 대응…김영록 지사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라” 지시

 

[KJB한국방송 전남취재본부 | 2025.07.14]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 호우 대처상황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장마철과 더불어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면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산사태 우려지역과 야영장 등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도 높은 선제 조치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다음과 같은 4가지 특별 지시를 내렸다.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통제 및 일몰 전 대피 조치/ 계곡·하천변·해수욕장 주변 야영객과 피서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선조치 후보고’ 원칙 철저 준수/  기상 상황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국민 홍보 강화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14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전남 동부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8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도는 마을안전지킴이와 연계해 현장 예찰 및 주민 대피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각 시·군별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태풍과 폭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의 방심도 없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기상특보와 재난 문자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지자체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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