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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정청래 대표 선출 축하…“전남 핵심사업 탄력 기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8.04 03:15
  • 조회수 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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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공식일정으로 나주 수해복구 현장 찾아 각별한 전남사랑 느껴
  • “국립의대 설립·신재생에너지 허브·제2우주센터 유치 등 기대”

김영록 전남지사, 정청래 대표 선출 축하…“전남 핵심사업 탄력 기대”

 

【전남도청 = KJB한국방송】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의 선출을 축하하며,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들이 한층 더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발표한 축하 메시지에서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신재생에너지 허브 구축, 제2우주센터 유치 등 도정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정 대표의 첫 공식일정이 전남 나주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것이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전남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4선 국회의원, 국회 법사위원장, 광주·전남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풍부한 정치 경험과 개혁 리더십을 겸비한 유능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탄핵소추위원으로 활약하며 국민적 여망이던 탄핵 국면을 주도했고, 22대 대선 당시 광주·전남 지역을 누비며 호남 지역의 높은 투표율과 지지를 이끌어낸 주역이다.

 

정청래 후보와 김영록 지사(0722나주 다시면 수해복구 봉사활동 당시).jpg
정청래 후보와 김영록 지사(07월22일, 나주 다시면 수해복구 봉사활동 당시)=전남도제공

김 지사는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으로서,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얼마 전 전남이 큰 호우 피해를 입었을 당시에도 정 대표는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에 함께했다”며, 당대표로서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을 찾은 데 대해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정청래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 민주당이 국민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민주개혁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원팀으로 끝까지 함께해 준 박찬대 후보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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