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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5.08.22 17:31
  • 조회수 1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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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국민이다”…새 지도부 선출로 쇄신·통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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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일 국회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다시 국민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당내 통합과 쇄신을 강조하며 국민 신뢰 회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헌승 전당대회 의장 “국민만 바라보는 정당 돼야”

이헌승 전당대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당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당연한 요구를 지켜내지 못해 외면을 받았다”며 “신임 지도부는 계파 이익이 아닌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위해 행동하는 유능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선거가 끝난 뒤에는 모든 후보와 당원이 동심공제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가족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꾸는 자세로 쇄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국민 신뢰 회복에 총력”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지도부를 선택하기 위해 모였다”며 “누가 대표가 되든, 하나로 뭉쳐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들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 정권을 향해 “야당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한 것은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독주에 맞서 싸우고 민생을 지켜내는 유일한 정당은 국민의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온 정통 보수세력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국민의 사랑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당의 단합이 곧 나라의 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전당대회는 국민의 눈길과 마음이 함께 하고 있는 자리”라며 “당이 하나로 뭉쳐 단합해야만 민생을 지키고 국가를 국제사회 속에서 우뚝 세울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치열한 논쟁을 이어온 후보자 모두가 훌륭했다”며 “앞으로 선출될 지도부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나라와 당무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당원은 ‘나는 국민의힘이다’라는 마음으로 변화와 쇄신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새 지도부 출범

국민의힘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새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쇄신 체제에 돌입했다. 지도부는 앞으로 ▲당내 계파 갈등 해소 ▲국민 신뢰 회복 ▲민생 및 경제 회복 ▲안보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총선을 앞두고 당 결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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