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5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지회 2년 연속 종합 2위

  • 김철수 기자
  • 입력 2025.09.24 15: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제25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지회 2년 연속 종합 2위


전라남도농아인체육연맹 진도군지회가 제25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장성 홍길동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남 20개 시·군에서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전남농아인.png
[본문 중]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단합,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진도군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남 농아인체육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김철수 기자

 

진도군지회는 선수 26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31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볼링, 육상,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 출전했다. 게이트볼 단체전에서 박종병, 정기주, 한재심, 이판영, 박종천 선수가 호흡을 맞추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볼링에서는 천원령 선수가 여자 개인전 2위, 천원령·황선홍 선수가 2인조 경기 1위를 기록했다. 육상 원반던지기에서는 양세용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이홍승 선수가 남자 단식에서 1위를, 이보라 선수가 여자 단식에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홍승·이보라 조가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는 준결승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단합,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진도군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남 농아인체육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진도군지회 관계자는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연속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아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5회 전남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지회 2년 연속 종합 2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