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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식품,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출생축하금 1천만 원 기탁

  • 김철수 기자
  • 입력 2025.10.28 18:56
  • 조회수 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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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아이 건강하게 자라길… 지역사회 나눔 이어가겠다”

보도: KJB한국방송 사회·지역경제팀

기자: [KJB뉴스센터]

 

목포의 대표 향토기업인 ㈜대창식품(대표이사 정현택)이 세쌍둥이를 출산해 다섯 자녀를 양육 중인 가정에 출생축하금 1천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 위기 속에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눔명문기업·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도

㈜대창식품은 2024년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회원으로 가입해 3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이번 1천만 원 기탁으로 약정액을 모두 완납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약정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현택 대표이사는 개인 자격으로도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2019년까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지역경제 견인”

정 대표이사는 30여 년간 목포상공회의소에서 활동해왔으며, 2024년 제25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에 헌신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1일 ‘2025년 목포시 시민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저출산 시대에 세쌍둥이 출산 소식이 너무 반가웠다”며, “다섯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목포시 “출산·양육 친화정책 지속 추진”

목포시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주신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출산·양육 친화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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