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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5.11.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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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신안=KJB한국방송】 신안군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방문할 수 있도록 정비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음식특화거리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선정 이후 꾸준한 발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는 2017년 전라남도의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어 조형물의 도색이 벗겨지고, 일부 안내판의 훼손 등으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신안군은 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표지판 재도색, 주차 안내판 교체, 상인 친절 교육 실시 등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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