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전남 연계 팸투어 개최…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박차

  • 김철수 기자
  • 입력 2025.12.16 11:57
  • 조회수 1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남 협력여행사 초청, 2026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 본격화

600-목포시팸투어.png

 

목포시가 전라남도와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관광재단과 연계해 전라남도 협력여행사 대표단과 상품개발 담당자를 초청하는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전남 협력여행사들이 2026년도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출시할 수 있도록 목포의 핵심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여행사와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신규 관광코스 구성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상품을 운영 중인 전남 협력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 대반동 스카이워크, 유달유원지, 고하도 전망대, 갓바위 등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이와 함께 관광상품 구성에 필요한 신규 숙박시설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 크루즈&요트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이용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목포시는 여행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관광 인센티브 제도 설명과 간담회를 열고, 여행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도 관광상품 개발 방향과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목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2026년 체류형 관광상품 발굴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전남 연계 팸투어 개최…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