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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신천지 의혹, 특검 논의서 제외 말아야” 강하게 주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1.08 00:35
  • 조회수 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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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천지 특검’ 포함 촉구…정치권 논쟁 재점화

2026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신천지 관련 의혹을 특검(특별검사)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정치권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영상 제목에서 정 의원은 “신천지를 왜 빼려 하나?”라며 특검 논의 과정에서 일부 주장과 달리 신천지 의혹을 제외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청래의원.JPG
유튜부캡처

 정 의원은 이날 유튜브 자막 영상에서 신천지 의혹의 특검 포함을 강하게 촉구하며, 수사 범위를 줄이려는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더 강력하게 포함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사법 정의와 재판의 독립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대법원장 권한을 제한하는 방향으로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는 자막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정쟁의 중심에 있는 특검 논의가 특정 단체를 포함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여야 간 온도차가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제목 문구에서 나타난 것처럼 “신천지를 빼려는 시도”를 강하게 비판함으로써 정 의원은 특검 범위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영상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누리꾼들은 “통일교나 신천지도 포함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과 함께 특검 범위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댓글에서는 특정 종교 단체들에 대한 수사 확대를 촉구하는 의견도 눈에 띈다.(루리웹)

 

정청래 의원의 이번 발언은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특검법안 논의 과정에서 신천지 관련 의혹을 포함시킬지 여부는 정치권의 큰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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