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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제 현장 달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동형 홍보관 '다섬이 트럭' 운영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6.02.03 03:16
  • 조회수 3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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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움직이는 홍보관 '다섬이 트럭'을 활용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조직위는 오는 2026년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달리는 홍보관인 ‘다섬이 트럭’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60202 사진(달리는 섬박람회 홍보관 다섬이 트럭 운영).jpg
[사진설명]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달리는 섬박람회 홍보관 ‘다섬이 트럭’의 모습.=조직위제공

 

‘다섬이 트럭’은 전국의 대규모 축제 및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홍보 플랫폼이다. 조직위는 국민들에게 박람회의 의미와 비전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트럭의 외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 마스코트와 로고로 랩핑되어 있어 이동 중에도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내부에는 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조직위는 현장 여건에 맞춰 리플릿 배포와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영은 박람회 개막 200일 전(D-200)을 기념하여 여수의 주요 거점에서 시작된다. 이어 ▲3월 부산국제보트쇼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 ▲10월 순천만갈대축제 등 전국의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곳곳을 누빌 계획이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섬이 트럭을 통해 전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섬박람회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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