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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대통령 국정 지지도 64% 기록… ‘민생·소통’ 행보가 견인차 역할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2.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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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2월 여론조사 결과, 긍정 평가 64%로 고공행진
  • - ‘소통 강화’와 ‘민생 안정’이 주요 긍정 요인으로 꼽혀
  • - 여당 지지도 46% vs 야당 23%… 격차 2배 이상 벌어져
[KJB한국방송 = 노영윤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까지 실시된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국정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정부가 추진해 온 ‘민생 최우선’ 정책과 ‘현장 소통’ 강화 행보가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체감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소통’과 ‘민생’이 지지율 상승의 핵심 키워드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이 꼽은 긍정 평가의 주요 배경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소통 강화 및 국정 투명성’이다. 국민과의 격의 없는 만남을 지속하고 국정 현안을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둘째,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에 대한 성과다. 물가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민심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셋째, ‘외교적 안정’ 역시 주요 긍정 요인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가 위상 제고가 지지율을 뒷받침했다.

 

■ 정당 지지도, 여당 46%로 야당 압도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여권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여당은 46%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야당은 23%에 머물러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이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침에 힘을 실어주려는 여론이 여당 지지로 이어지고 있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반면, 부정 평가는 30%로 집계됐다. 일부 계층에서는 여전히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정부가 이러한 반대 목소리를 어떻게 수렴하고 통합해 나갈지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지역 경제와 민생 행보에 박차 가해야

정치 전문가들은 "64%라는 높은 지지율은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치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경제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전남 목포를 비롯한 호남권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지지율 상승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나 스마트 팜 등 첨단 농업 기술 도입과 같은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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