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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안전서, 해수욕장 인명구조 합동훈련

  • KJB한국방송 김 호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4 08:44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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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실전처럼’해수욕장 안전 위해 유관기관 협력 대응

훈련.jpg
 
23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대응을 위해 관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22일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소방대원, 영광군 민간구조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으며, 24일에는 무안군과 톱머리 해수욕장에서 훈련을 계획하는 등 순차적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은 해수욕장에서 ‘익수자 발생’ 가상 상황을 부여해 해수욕장 민간안전관리요원이 익수자 발견 → 해경․소방 등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 → 민간안전관리요원 및 해경 해상구조대 현장도착, 맨몸구조 해변이동 → 소방인계 심폐소생술 등 합동 응급처치 → 병원이송 순으로 진행된다.
 
해경은 해수욕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를 위해 그동안 축적한 안전관리 전문지식을 지자체에 전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 구축, 신속한 인명구조 등 골든타임 확보로 국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장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관호 목포해양경비안전서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해수욕장 합동훈련 및 협의를 통해 상황대응 능력을 보강함으로써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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