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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시대, '새정연 문재인대표'에 경고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4 08:56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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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시대 (회장 정진우)는 보도자료를 내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를 향해 '호남민심을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본거지로 오도하는 책동을 중지할 것'등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효해 지역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발언에 대한 국민희망시대 입장-
 
민주시민은 정쟁과 분란만 일삼는 독과점적인 양당정치를 종식하고 국민을 위하여 협의하고 양보하는 새로운 정치지형을 가리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문재인은 신당세력을 분열주의 지역정당으로 매도하고 있는 바, 호남민심을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본거지로 오도하는 책동을 중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서 호남의 절대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에 실패한 장본인임을 각성하고 깨어있는 선도적 민심에 겸허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
 
지난 7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은 야권신당 지지율 44.5%,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29.5%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7월 20일 서울신문은 신당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51.4%, 불필요 여론 34%라는 전국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선호정당형태가 다당제 51.8%, 양당제 25.9%라는 결과도 공개했다.
 
현재의 야권으로서는 정권교체는 고사하고 박근혜정부의 실정을 견제할 수 없다고 민심은 판단하고 있다.
 
통합해서 정권교체의 길로 가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무책임한 발언을 국민의 희망시대가 주목하는 까닭은,
문재인을 중심으로 하는 친노 패권주의자들은 정권재창출을 위한 혁신과 변화의 길을 가지 않고 신당세력 흠집내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이 대목에서 민주화의 영원한 거목 김대중 대통령의 어록이 떠오른다,
“국민이 언제나 현명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민심은 마지막에 가장 현명하다.
국민이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아니나.
마지막 승리자는 항상 국민이다,“
 
국민희망시대는 친노 패권주의자들의 음해에 굴복하지 않고 민심이 가르키는 방향을 향하여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겠다.
 
2015년 7월 23일
국민희망시대 회장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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