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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심포지엄 개최 (‘13.9.25)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9.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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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주제…문재인 의원 기조연설
9월 25일(목) 국회 도서관 강당…노무현재단・한국미래발전연구원 주최
 
노무현재단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하 미래연)이 25일 오후 1시30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세월호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제5회 노무현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월호 참사를 불러온 한국사회의 총체적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극복할 대안을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가치를 통해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제1부 기념식에선 이정우 미래연 이사장의 개회사,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정당대표들의 인사말에 이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세월호 이후, 사람 사는 세상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제2부 토론회에선 △정치와 리더십 △정부혁신 △시민사회 등 모두 3개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세션 ‘정치와 리더십’ 분야에선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하벨과 웅거 : 생명과 혁신의 정치리더십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강원택 서울대 교수와 이강윤 정치평론가가 토론을 벌인다.
 
제2세션 ‘정부혁신’ 분야에선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의 발제로 정부혁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영진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소순창 건국대 교수,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박사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3세션 ‘시민사회’ 분야에선 조대엽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차명제 한일장신대 교수가 발표에 나서며, 장주영 변호사(전 민변 회장),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이 시민사회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무현재단 홈페이지(www.knowhow.or.kr)와 팩트TV, 유스트림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노무현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은 노무현재단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노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2010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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