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관내 CCTV 설치 특별교부세 8억... 방범사각지대 해소
금곡동 풍암저수지 준설 2억도 확보... 재해위험 감소 및 담수능력 증대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광주 북구갑)은 26일, 국민안전처로부터 북구 관내 방범취약지구 CCTV 설치 8억 원과 재난 위험 저수지 정비 2억 원 등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도시 외곽이나 인적이 드문 주택가 등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CCTV 설치 필요성이 높아졌으나, 최근 북구에는 부족한 예산으로 신규 설치를 거의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번 국비 확보로 관내 부족한 경찰․방범 인력을 보완하고 방범 취약지구에서의 절도나 성폭행 등 강력 범죄 예방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곡동에 위치한 풍암저수지는 그 동안 주민들의 준설 건의가 꾸준히 있었던 곳으로, 침식과 퇴적토사 등의 증가로 인해 하천 재해 위험이 높아졌고 담수능력 저하와 취수시설 노후로 농업경작에도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번에 정비 예산 2억이 확보되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인근 농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 과정에서, 북구 주민들의 안전과 재난 예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 북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관내 초․중등학교 화장실 개보수와 지역구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부 및 행자부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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