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해경,“조업수역 이탈 위반”중국어선 2척 나포

  • KJB한국방송 기자
  • 입력 2015.09.06 14:41
  • 글자크기설정


- 척 당 담보금 1500만원씩 납부 확인 후 석방 완료

사진2.JPG
 
태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5일 EEZ 내측 2마일(약 4km) 해상에서 한중어업협정(조업수역 이탈 위반)을 위반하여 조업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A선박(60톤, 유망)은 EEZ 내측 1.5마일, B선박(57톤, 유망)은 EEZ 내측 2.5마일 해상에서 각각 조업 목적으로 투망 후 양망을 하지 않고 EEZ 외측에서 대기 중인 운반선에 어획물 이적을 위해 오후 1시경 출역신고 없이 조업구역을 이탈하였다.

오후 5시 10분경 인근 해상에서 경비 중이던 1507함이 EEZ 내측 2마일 해상에서 이를 인지하여 고속단정 2척을 이용하여 오후 6시 40분경 2척을 나포하였다.

1507함 경찰관이 현장 즉시 조사 결과 선장 방모씨(남, 47세, 요녕성 거주) 등 2명은 위반 사실을 시인하였으며 이들은 척 당 담보금 1500만원씩이 부과되었다.

6일 오전 1시 30분경 EEZ 내측 1마일 해상에서 선장 2명 각 1500만원씩 납부가 확인되면서 검사 지휘에 의거 석방 조치 하였다.

※한・중 양국어선의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에 따르면 허가 받은 유망어선은 어구를 설치하고 허가받은 조업수역을 떠나서는 아니된다 는 조항 有

태안해경 관계자는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해 강력한 단속으로 우리 어장을 지키고 어민의 생계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고 의지를 밝혔다.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해경,“조업수역 이탈 위반”중국어선 2척 나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