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다큐프라임 <한국인의 집단심리, 우리 WE> 그 네 번째 이야기
끝나지 않은 전쟁, 한국의 지역감정을 말하다
이정현, 조경태, 김부겸, 박원순, 서병수, 남경필, 안희정, 원희룡 등
8명의 정치인이 들려주는 한국 정치의 거대한 뿌리
오직 그들의 목소리만 담았다!
노 내레이션 No Narration
풀 인터뷰 다큐멘터리 Full Interview Documentary
다큐멘터리의 거장 에롤 모리스(Errol Morris)가 사용한 인테로트론(Interrotron) 카메라로 촬영한 밀도 높은 영상
한국 정치의 거대한 뿌리, 지역주의를 파헤치는 본격 정치 인터뷰 다큐멘터리
■ 방송일시 : 2015년 9월 7일 (월) 밤 21:50-22;45
■ 연출: EBS 교육다큐부 오정호 PD (010-3748-8577)
■ 주요 출연자 리스트
이정현 의원, 조경태 의원, 김부겸 전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철희 정치평론가,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한국 정치의 거대한 뿌리
지역감정은 오랜 시간 우리사회 분열과 반목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우리 국민이 지역감정이라는 오래된 프레임을 뛰어넘어 집단 간 화해와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
본 편은 지역감정과 지역주의를 둘러싼 여야 정치인들의 해석, 국민들의 생각을 담는 인터뷰 다큐멘터리(Interview Documentary)로 이들의 시대정신, 정치경험과 문제의식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함께 한 지역주의 갈등의 역사와 화해를 위한 새로운 시도,
그리고 건강한 집단의식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한국 정치 일선에서 지역 갈등의 역사와 변화를 경험해온 정치인 7인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와 ‘그들’을 가르는 지역감정의 실체와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국민대통합을 향한 희망의 탈출구를 모색해 본다.
2015년, 우리는 왜 지역감정을 말하나
오랜 시간 우리사회에서 영호남 갈등으로 상징된 지역감정은 이제 해묵은 화두인가. 인사 및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지역감정 프레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누가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누가 지역감정에 이용당하나. 본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영호남 지역감정의 역사에 관한 학문적 분석이 아닌 우리 공동체를 끌고 나갈 리더들의 현재적인 역사의식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지난 우리나라 정치 근현대사 속에서 지역감정을 악용하며 우리 공동체를 분열시킨 우리나라 정치사와 리더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힘이 가질 수 있는 희망을 탐구한다.
국내 인터뷰 다큐멘터리 최초!
국내 인터뷰 다큐멘터리 최초! 전·현직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 우리 공동체 정치계 리더 8인의 목소리를 한 편에 모았다.
그들은 우리나라 정치계나 정당 내 기득권 세력이 아닌 여당 속 호남인, 야당 속 영남인 등 한국 정치계에서 경계인으로서의 상징성을 가진 정당인과 각 지역 수장인 시·도지사들이다. 이들에게 호남 지역감정의 역사와 지역이기주의의 현주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을 듣는다. 우리 시대 변화와 희망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할까.
편견과 차별은 어떻게 대(代)를 잇나
2015년, 영호남 중학생들에게도 지역감정이 있을까. 만일 이들에게도 지역감정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EBS와 광주교육청, 대구교육청이 공동으로 대구와 광주의 중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영호남 중학생들의 지역감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과연 그 결과는?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현재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책무를 다해야 하나.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