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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장학생 영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09.26 23:19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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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대표 0순위’…씨름 고강석․농구 최재화․롤러 김찬호도 -
- 전남체육회 2년 연속 6명까지 확대…엘리트 등용 코스 인식 -
 
장차 한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0순위’인 이나영(함평여고 3년)이 2014년도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전남지부 체육장학생으로 선정돼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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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김철신 상임부회장․김상민 사무처장) 및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전남지부(지부장 장영인․순천대학교 前 교수)에 따르면, 이나영은 전남지부 교구본사인 송광사에서 24일 오후 2시 2014년도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장학생으로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체육장학생은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가 전국규모대회 10위 이내 입상 실적의 우수한 경기력을 보유한 체육 영재들을 선발 발굴하여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제정된 상으로, 전라남도체육인불자연합회는 지난 3월 여자 펜싱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이나영 선수를 추천한 바 있다.
 
특히 전남체육회는 지난해부터 체육인불자 장학생을 6명까지 확대, 시상함으로써 그 수혜자는 이나영 외에도 5명이나 더 있다.
 
영광의 주인공들은 씨름 고강석(여수공고 3년), 농구 최재화(여수 화양고 2년), 정구 한승하(순천여중 3년), 롤러 김찬호(광양제철고 2년), 복싱 이진석(전남기술과학고 2년) 등이다.
이들은 50만원씩의 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다시말해 전라남도체육회는 장학생 수 확대가 선수들의 사기양양 및 우수선수 발굴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의 150만원 지원과는 별도로 교구본사인 송광사로부터 100만원을, 장영인 지부장과 전남체육회가 각각 50만원씩을 갹출하여 장학금액을 확대시켰다.
 
따라서 이들에게 수여된 장학금은 총 350만원으로, 단순하게 150만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타시․도와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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