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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 토산포구 앞 해상에서 70대 해녀 숨져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9 14:30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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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9월 9일(수) 오전 10시 34분경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포구 앞 100m 해상에서 물질작업 중이던 해녀 김모씨(여, 76세, 표선면 토산리거주)가 보이지 않는다는 동료해녀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서 오전 11시 45분경 발견 구조하여 긴급히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사망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서귀포해경안전서)

 해경서에 따르면 해녀 김모씨는 오늘 오전 10시경 동료 해녀 10명과 함께 물질작업차 입수하였으나 10시 30분경 동료해녀들이 출수하여보니 보이지 않아 신고하게 된 것으로,

신고접수후 경비함정과 성산해양경비안전센터 경찰관 및 122구조대, 119구조대, 서귀포시청 소속 안전요원, 민간 다이버, 동료해녀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하여 수색을 벌였으며,

오전 11시 45분경 수중수색 중이던 122구조대가 수심 약12m에서 의식이 없는 김모씨를 발견하여 구급차량 이용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서귀포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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