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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 ' 체육인과 대화의 시간' 가져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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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JPG
 
- 17일, 200여명의 체육인과 솔직 토크…96체전 참가 선수단 사기충천
-’전남체육 중․장기 발전 계획 보고회'병행…우수선수 양성 등 검토
   
전남도체육회는 17일 오후 3시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이낙연 체육회장(도지사)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가맹경기단체․시군체육회 관계자, 행정기관직장팀․전남체육회 소속 체육지도자 등 전남체육인이 총망라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체육 중․장기 발전 계획 보고회 및 체육회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 체육이 역대 처음으로 체육회장과의「대화의 시간」을 갖는 의미있는 행사를 통해 전남체육 진흥을 위한 해법을 숙의했으며, 지난 1월부터 8개월동안 진행해온 ‘전남체육 중․장기 발전 계획 보고회’였지만, '회장과의 대화의 시간'에 의미를 둔 것이다.

전임 체육회장과 체육인과의 직접 대면의 시간이 단 한차례도 없을정도로 무관심 했던것에 비하면. 그만큼 체육인들에게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체육인들은 행정기관직장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도비 지원, 무안군청 검도․함평군청 레슬링팀의 해체 방지, 한국전력 럭비팀의 우리도 연고지 이전 및 한국농어촌공사 카누 팀 창단, 체육지도자의 급여 현실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방안 강구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이에 이낙연 회장은 “우리 체육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던만큼, 어떻게든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며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이에대해 사기충천한 체육인들 역시 “지사(체육회장)님의 뜻에 부응하기 위하여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 및 자구책 마련 등의 자발적 체육 참여를 통해 전남체육 발전의 밀알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시한번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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