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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안전서, 추석 명절 응급환자 구조

  • KJB한국방송 김 호 기자 기자
  • 입력 2015.09.27 15:22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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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긴급 구조체계 확립, 해상경계 근무 강화 총력

추석 명절인 27일 전남 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 경비함정이 긴급이송, 병원치료로 생명에는 지장없다고한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오전 2시 4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주민 고모(49세, 여)씨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뇌출혈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을 급파 고씨와 보호자를 태우고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하며 목포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에 도착한 고씨는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뇌출혈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 머리 열상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시 14분께 신안군 안좌도에서 박모(26세,남)씨 등 4명이 교통사고로 중경상을 입어 경비함정이 목포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박씨가 운전한 차를 타고 이동 중 커브길에서 제동이 되지 않아 가로수를 들이받고 사고가 난 것이다.
 
박씨 등 4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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