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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김무성,문재인 기득권지키위해 담합"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기자
  • 입력 2015.09.30 15:34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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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문재인 대표의 추석 합의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담합”
 
천정배의원.jpg
  천정배 의원(무소속, 광주 서구을)이 2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추석합의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수용할 생각이 없다는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며 비판했다.
 
또, “양 대표가 합의한 안심번호에 의한 국민공천제는 논란이 되었던 비밀투표와 착신전환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하나,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국의 오픈 프라이머리와 전혀 다른데도 선관위에 그 관리를 맡김으로써 막대한 세금을 먹는 하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천정배의원은“경선에서 여성, 청년, 장애인 등에게 가산점을 부과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는 바람직하나 자발적 결사인 정당의 ‘경선 룰’에 맡겨야 할 일이지 법으로 강제할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으며, “두 대표의 합의는 추석 연휴 기간을 겨냥한 졸속 이벤트이며 양당 모두 기득권 정당임을 자인한 것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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