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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서 '기업도시 진상규명위원회 발대식'가져

  • KJB한국방송 양완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1 05:05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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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한 무안기업도시 군민 진상 규명위원회 발족
-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진상 규명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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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양 완 기자] 실패로 막을 내린 산업교역형 무안기업도시 진상 규명을 위해 군민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 되었다.
 
무안기업도시 군민진상규명위원회는 30일 무안군 청계면 모처에서 실패한 무안기업도시에 대해 혈세가 얼마나 집행 되었는지 등 진상 규명과 무안군민의 여론에 따른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진상규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홍재씨(전 전국 기독교농민회 회장)가 대표로 추대 되었으며 위원에는 배길융씨(무안읍), 정관수씨(전 전국 카톨릭 농민회 부회장), 배성수씨(전 숭의 농민회 회장), 문평용씨(무안기업도시 피해 대책위), 박영식씨(새정연 전남도지부 부원장), 장재일씨(무안군 장애인 총연합회 회장), 강영규씨(창포만 대책위 대표), 노양기씨(무안 농업발전연대 대표), 서찬호(한국 공보뉴스 무안지국장)이 위촉되었다.
 
김홍재 위원장과 위원들은 실패한 무안기업도시의 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점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끝까지 진상 규명을 다 할 것을 결의 하였다.
 
무안기업도시는 전임 서삼석 무안군수의 역점사업으로 2005년 7월8일 조건부로 선정되었으나 2013년 2월 22일부로 삽 한번 뜨지 못하고 7년7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또한, 발대식에 이어 예산 낭비와 군민을 기만하고 실패한 기업도시 책임자들의 사과와 더 이상 군민을 우롱하지 말고 정치적 악용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무안기업도시 군민진상조사위원회는 무안 군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예산 집행 내역과 실패 요인 등을 규명하고 무안 군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하는 성명서 이다.
 
성 명 서

-실패한 무안산업교역형기업도시 진상규명에 앞서
-무안군민은 기업도시 진상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예산만 낭비하고 군민을 기만하고 실패한 기업도시 책임자들은 사과할 것이며 더 이상 군민을 우롱하지 말고 정치적 악용을 중단하라!
 
지난 참여정부시절 국가균형발전과 민간기업의 투자를 위해 2005년 7월8일 그것도 조건부로 선정되어 2013년 2월22일 부로 7년7개월 만에 삽 한번 떠 보지 못한 채 예산만 탕진하고 막을 내린 산업교역형 무안기업도시에 대해,
 
무안군민 70%이상이 기대가 컸으며 큰 만큼 실패에 대한 실망도 크고 전반적인 기업도시에 대해 내용도 잘 모르고 있으므로 백서 발간이 필요 하다는 지배적인 여론에 따라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오늘 무안기업도시 군민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됐다.
 
무안군민 대다수가 실패한 기업도시에 대해 얼마나 많은 예산이 집행 되었는지? 왜 실패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안기업도시가 실패로 종결 된지조차도 모르는 군민들도 많이 있다. 또한, 대다수의 군민들은 군민을 기만하고 정치적으로 이용 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막대한 예산이 집행되어 실패한 기업도시에 대해 지금까지 누구 한사람 책임지거나 사과 한마디가 없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용을 위해 지난달 21일 또 다시 기업도시 망언으로 무안 군민을 우롱하는 작태뿐만 아니라 기업도시는 중앙 정부 예산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잘못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등 망언으로 군민을 기만하는 꼬락서니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제 무안기업도시진상규명위원회가 무안기업도시 전반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조사 규명하여 무안 군민께 알릴 것이다.
 
무안 기업 도시 책임자들은 지금이라도 무안 군민께 명백하게 밝히고 사과하라!
 
또한, 더 이상 기업도시로 군민을 우롱 하거나 기만 하지 마라!
 
이제, 우리 군민은 좌시하며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무안기업도시 진상규명위원회는 한 점 의혹이 없을 때까지 실패된 기업도시 진상을 규명하여 만 천하에 투명하게 공개 할 것이며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군민의 이름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5년 10월 30일
 
무안기업도시 진상규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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