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남대동맥 ‘광주~완도고속도로’ 실시설계 순조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11.16 14:08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강진 1시간20분에서 30분대, 혁신도시는 6분대로 획기적 단축
광주~강진 구간 내년 말 착공 예정
 
광주광역시는 광주~완도고속도로 중 광주~강진 구간을 내년에 착공하기 위한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 서구 벽진동 제2순환도로~강진군 성전면 명산리까지 51.75㎞ 구간에 대해 내년 말 착공해 2024년 완공 예정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강진 간 총 사업비 1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건설공사는 모두 7개 공구로 나눠 진행된다.
 
광주~강진 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주에서 강진까지 종전 1시간 20분에서 30분대로 50분 단축되고, 혁신도시까지는 20분에서 6분 거리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1.png
 
또한, 나주혁신도시를 통과함에 따라 국도1호선, 13호선과 함께 3개축이 광주와 나주혁신도시를 연결하게 돼 혁신도시 교통난 해소는 물론 물류비를 절감, 혁신도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광주 서구와 남구 대촌에 들어서는 도시첨단산단을 비롯한 나주, 영암, 강진 등 전남 남부권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이 확충돼 낙후지역의 국가 간선도로망 연계 기능을 강화하는데도 한몫을 하게 됐다.
 
정부는 당초, 나주~완도 간 66.3㎞를 추진코자 했지만, 광주와 전남의 행정․정치권이 모두 힘을 모아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 작업을 펼친 결과 지난 2007년5월 기획재정부가 광주까지 구간 연장을 승인한 바 있다.
 
한편,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는 2001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를 했지만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업 추진이 보류돼오다 2014년 광주~강진 구간(51.75㎞)을 우선 건설키로 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호남대동맥 ‘광주~완도고속도로’ 실시설계 순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