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 2016 예산 규모 전남 제1의 도시로 ‘부각’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12.02 11:51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6년 예산 규모 9119억원으로 도내 최다 편성
 
순천시 2016년 예산 규모가 도내에서 최다로 편성돼 전남 제1의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6년 예산 편성 규모가 지난해 8416억원 보다 703억원이 증가한 9119억원으로 전라남도 타 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최다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예산편성은 ‘시민이 잘사는, 시민이 행복한, 시민이 건강한’ 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으로 시민 생활 밀착형 예산에 집중 배분했다.
 
일반회계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한 주민세, 재산세 등 지방세 수입의 꾸준한 증가와 순천만국가정원 지정에 따른 입장료 수입의 증대, 지방소비세중 지방교부세 감소분 보전액 증가, 시 공무원들의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비확보가 늘어났다고 보고 있다.
 
순천시 인구는 정원박람회 개최전인 2012년 27만5453명, 2013년 27만7345명, 2015년 10월말 28만808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꾸준한 인구 증가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순천만국가정원 지정 등 높아진 브랜드 가치와 신대지구 등 신도시 조성 등 자연과 생태, 교육과 문화환경이 좋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함께 국비 및 각종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 예산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별회계는 오천지구 공영개발특별회계 택지의 정상적인 매각으로 수입이 크게 늘어났으며, 왕조운곡지구 도시개발특별회계도 미분양 택지가 매각될 예정으로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0일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수가 500만명을 돌파하여 500만명의 뉴 바잉파워가 순천의 경제 규모를 키워 나가게 되고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발상지, 정원산업의 메카로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하게 되어 순천의 예산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라남도에서는 순천시 다음으로 여수시가 8814억원, 광양시 6667억원, 목포시 6483억원, 나주시 5618억원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시, 2016 예산 규모 전남 제1의 도시로 ‘부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