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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내‘드림카페’개소, 지역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꿈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12.02 15:41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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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공공기관과 연계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례

광양시에 등록된 중증장애인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게 됐다.

광양시청 드림카페 개장-01.jpg
 
시는 2일 시청 내에 전남 최초로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고용된 ‘트림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정현복 시장과 서경식 광양시의회 의장,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유화영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직원 명찰 달아주기, 커피 시음회 등이 진행됐다. 
 
드림카페는 지난 해 12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가 선정되어 개소하게 됐으며, 국비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8,800만 원을 들여 55㎡(16평) 규모로 시청 민원지적과 옆에 설치됐다.

카페 운영은 공모에서 선정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3년간 위탁 운영하며, 고용된 5명의 직원은 모두 관내 등록장애인이다.

이 중 매니저를 제외한 4명은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거친 중증장애인으로 이번 기회로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게 됐다.

카페에서는 커피, 과일음료, 제빵, 쿠키류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직원들의 임금 지급과 카페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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