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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 10월18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4.10.18 17:23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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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박람회, 자연치유관 등 새로움 가득
-약선요리관․건강콘서트․장애인 시설 체험 등 알차게 꾸며져-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장흥에서 개최되는 제5회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예년과 달라진 모습들이 많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통합의학박람회에선 통합의학의 한 축을 이루는 자연 치유와 약이 되는 음식 주제관이 별도로 구성된다.
 
강승완 서울대학교 간호대 교수가 운영을 주관하는 ‘자연치유관’에서는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편백숲과 대나무숲 등을 배경으로 명상, 요가, 풍욕, 해독, 식이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선요리관’에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주관해 약이 되는 음식들을 전시한다. 또한 장흥 한우와 표고버섯, 매생이 등 향토 자원을 소재로 개발한 음식을 시식하거나, 요리교실에서 직접 요리법을 배워볼 수 있다.
 
유방암 환자들이 발표하는 ‘유방암 극복 사례’와 ‘건강콘서트’, 국립재활원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시설 체험’, ㈜더힘스와 목포과학대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웰니스 건강검사’ 등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통합의학박람회 최초로 외국 강사인 ‘실라바드라난다’ 자연요법 박사를 초청해 ‘긍정에너지와 건강’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하는 등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새롭고 알찬 행사들로 가득하다.
 

 
국내외 유명 병원․의원 정남진 장흥에 총출동
-건강체험관 등 7개 주제관서 무료 검진․건강상담 등 체험 다양-
   
오는 22일 개막하는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통합의학관, 건강체험관, 자연치유관, 학술관, 약선요리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7개 주제관과 주무대 등에서 펼쳐지는 20개 행사로 운영된다.
 
메인 주제관인 통합의학관에는 국내외 19개 유명 병원․의원이 참가해 통합의학과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무료 검진 서비스와 건강 상담도 이뤄진다.
 
서울송도병원에서 제공하는 ‘암면역 클리닉’, 제일병원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한국통합의학회 ‘대사증후군’, 중국 장시중의약대학부속병원 ‘열민구요법 및 경추침구요법’,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수레바퀴 암치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골밀도 검사’, 목포한국병원 ‘비타민C 고용량 요법’, 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 ‘카이로프랙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립재활원 ‘장애발생 예방교육’, 국립나주병원 ‘스트레스‧우울증 측정’, 국립목포병원 ‘결핵 상담’, 백재활요양병원 ‘혈류량 측정, 양한방협진’, 자연그린한방병원 ‘암․불임 진료 상담’, 명문요양병원 ‘활성산소 측정, 약침시술’, 명인통합의학센터 ‘척추 교정, 양자파동검사’, 노박의원 ‘암진료, 자연치료’, LK메디피아한방병원 ‘피부질환 한방진료’, 무안 남악 신우치과병원 ‘구강검진’, 밝은광주안과 ‘시력 검사, 백내장 상담’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가 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7일 동안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
 


전남도, 수도권 IT․미디어 기업 유치 잰걸음
-빛가람 혁신도시서 투자환경 맞춤형 설명회․지역 문화탐방도-
   
전라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수도권 유망 벤처 및 문화콘텐츠 기업인 28명을 초청, 18일까지 이틀간 혁신도시 일원에서 ‘투자유치 팸투어’를 실시했다.
 
투자유치 팸투어는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활성화 등 급변하는 전남지역 투자 여건을 수도권 기업들에게 정확히 알려 기업하기 좋은 전남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전남도는 수도권에서 전남 투자유치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비전남 기업인 11명을 참여시켜, 지역 여건과 투자 환경 등을 몸소 체험토록 함으로써 현장 투자유치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팸투어는 이틀에 걸쳐 맞춤형 투자설명회, 혁신도시 현장 방문, 나주, 화순 등 도내 문화탐방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은 300여 회원사를 보유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에 소속된 수도권 IT․미디어․콘텐츠분야 선도 기업 대표들로 이뤄졌다.
 
첫 날 도청에서 열린 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설명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의 내용 등을 바탕으로 기업 이전 등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과 일대일 집중 상담이 이뤄져 참여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설명회 후에는 혁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이전 공공기관 청사와 도시 조성추진 상황을 꼼꼼히 둘러봤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산학연클러스터 부지 용지 분양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전남도는 일찍이 혁신도시와 연계한 기업 투자유치 방침을 정하고, 이날도 혁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나주 혁신산업단지를 방문하는 등 혁신도시 주변 투자 환경 홍보에 매진했다.
 
유현호 전남도 투자유치담당관은 “IT․미디어․콘텐츠 산업은 질 좋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초청 기업들의 도내 이전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투자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수도권 IT․미디어․콘텐츠 산업분야 기업 유치를 위해 올해 수도권 기업인과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서포터즈 ‘해우리’를 발족,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전남 상품 판매한다
-씨트립, 17일가지 주요 관광지 답사…이 지사, 중국 순방때 협약 예정-
   
전라남도는 오는 11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자국의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Ctrip) 누리집에서 전남과 광주 여행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씨트립은 베이징, 광저우, 선전 등 중국 주요 도시 전역에 걸쳐 17개 지점 2만 3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다. 전 세계 회원 수 1억 4천 명을 보유, 매출 규모 세계 3위, 세계 244개 국 8만여 항공노선, 34만 여 호텔 인벤토리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이같은 중국 내 씨트립의 영향력으로 인해 해외 주요 국가를 비롯해 국내 몇몇 지자체는 이들과의 제휴를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씨트립의 한국 여행상품은 서울, 부산, 제주, 강원도 정도로, 전남도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풍부한 먹거리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광주시와 공동으로 씨트립과의 업무제휴 등 수개월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 17일까지 5일간 실시된 씨트립 팀장급 팸투어를 계기로 개별 여행상품을 비롯해 10여개의 다양한 남도 여행상품을 엄선해 판매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개별 여행객, 고품격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종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얼마 전 티웨이항공이 무안공항 취항을 결정했고, 내년 초 KTX 광주~오송 구간과 여수 크루즈 전용부두 준설이 완공되면 전남은 육해공 접근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앞으로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친화적 관광 환경 조성,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를 통한 쇼핑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하순 중국을 순방할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상하이에서 씨트립 대표와 함께 송객 협약 등 업무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전남도, 광주시와 씨트립 간 각종 추진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환경산업진흥원, 환경친화적 산업구조 촉진한다
-호남권 생태산업단지와 함께 기업 환경 기술 지원 업무협약-
   
환경산업진흥원 협약2.PNG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 생태산업단지(EIP) 총괄사업단(단장 류재흥)은 호남지역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 참여 기업과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활동 및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정보 부족과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 파견, 자원 순환 네트워크 과제 발굴 및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사업의 발굴․기획․수행, 공동 연구․조사 프로젝트 수행, 지역 환경산업 육성 및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활성화, 포럼․세미나․연구회 개최 등 공동 협력활동을 확대키로 했다.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여수, 광양, 대불, 오천, 화양, 고흥 등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포함한 환경산업 관련기업의 지원이 확대되는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정도영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산업단지 내 발생 부산물의 자원 재활용과 그에 따른 환경기술 개발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늘고 있다”며 “진흥원에 구축된 환경분야 연구 인프라와 전문가그룹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발굴하는 등 진흥원이 지역 대표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산업단지(EIP․Eco Industrial Park)는 산업단지 내 기업의 폐열과 부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곳이다.
 

 
아이가 행복한 좋은 어리이집 운영을
-18일 진도서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
   
전라남도는 18일 진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보육환경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도내 곳곳에서 운영되는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및 보육 관련 공모전 수상자 상장 수여, 좋은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결의, 진도군 어린이집 원아의 재롱잔치 등 축하 공연 및 진도 탐방으로 진행됐다.
 
현재 전남에는 국립․공립 어린이집 85개소를 비롯한 1천242개소의 어린이집이 인가받아 운영 중이다.
 
1만 500여명의 보육 교직원들이 5만 5천여 명의 영유아를 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는 4만 3천680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에서 ‘전남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 이중규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미래에 지금보다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좋은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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