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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발전 위한 상생의 노사관계 선언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4.10.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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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대타협 실천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노사민정협의회2.jpeg
 
목포시가 16일 오전 신안비치호텔에서 사회적 대타협 실천을 위한 ‘2014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노동계, 사용자, 민간분야, 정부분야 대표 위원 14명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임금체계, 근로조건 등 고용노동 현안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심층 토론했고, ‘상생의 노사관계 실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를 근로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하는 살맛나는 도시로,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는데 노사민정 모두가 힘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우리지역 세라믹 산단과 현재 조성중인 대양산단은 공항, 철도, 항만, 고속도로 등 물류수송 인프라가 뛰어나고 도심 근교에 위치해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뛰어나다”며 기업유치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목포시, 제6회 목포문학상 수상자 발표
- 본상 6편, 신인상 5편 확정...24일 목포문학관에서 시상식 개최
 
목포시가 제6회 목포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목포시는 근대문학 중심지로서의 문향 목포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을 이끌어 갈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기성 및 신인 문인을 대상으로 목포문학상을 공모해  단편소설, 희곡, 시, 수필, 동시, 문학평론에 총512명, 1,84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402명, 1360편보다 증가한 것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어나 위상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방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본상 단편소설․희곡에 각 500만원, 시․평론에 각 300만원, 수필․동시에 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신인상에는 단편소설, 희곡 각 200만원, 시. 수필․동시 각 100만원 등 총2,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목포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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