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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 홍어의거리 “전신주 전선이 사라졌네”

  • KJB한국방송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6.02.04 17:59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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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m 구간 한전주 27본 모두 철거 “전선 지중화사업 마무리”
근대거리, 죽전골목 리모델링 사업 등 홍어의 거리 관광자원 개발 추진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가 전선 지중화사업이 마무리 돼 그동안 도시미관을 해치던 전신주와 전선이 모두 사라져 말끔히 새단장됐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나주시와 한국전력공사, KT, 그리고 LG U+ 등 4개 공가통신사업자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하여 영산포 홍어의 거리 470m 구간에 있던 한전주와 통신주 27본, 지상에 걸려있던 전선 등을 모두 철거한 것이다.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공사전과 후.jpg
 
이번 전선 지중화로 홍어거리 상가 전면이 개방되고 쾌적한 가로환경이 만들어져 시민과 영산포를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은 물론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앞으로 개항기 모습을 살린 근대거리와 죽전골목 리모델링과 경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영산포 홍어거리의 600년 전통을 살리고 특색있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어거리의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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