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소식, 10월26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4.10.26 13:26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안 압해 조선타운 부지, 토지 거래 가능

전라남도는 신안 압해 조선타운 조성사업 예정지인 압해면 복룡․가룡․신장리 일부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지 11년만에 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신안군에서 지난 2003년 압해면 전지역 5천250만㎡(1천588만 평)에 ‘압해면 일원 신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을 마련,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나 사업시행자도 지정하지 못한 채 개발사업이 표류했다.

이에 따라 2008년 개발 규모를 1천335만㎡(404만 평)로 축소하고 2조 934억 원을 사업비로 조선 및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등) 관련 사업을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변경, 사업전담법인(SPC)을 설립하고,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주 거래사인 부산저축은행의 파산, 국내외 조선산업의 침체 등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조선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입주 포기가 이어졌다.

여기에 기존 개발사업자도 사업 기간 내에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지정 취소됐으며, 신규 사업 시행자 발굴도 어려워 개발사업을 재검토해야 하는 등 사실상 개발이 불투명하게 됐다.

이 때문에 장기간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으로 각종 개발이 제한되고, 지가가 하락하는 등 사업 예정지 일원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신안군과 투자 유치 관련 부서와 협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만료되는 26일자로 지정을 해제해 그동안 규제를 받았던 사유재산권 행사가 규제 없이 가능토록 했다.



전남도, 30일 막걸리의 날 맞아 다양한 판촉활동

전라남도가 오는 30일 ‘막걸리의 날’을 맞아 막걸리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민국농업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장,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 지난 25일 나주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업박람회장에서 남도 막걸리 우수 브랜드 판촉행사를 개최해 올해 남도 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대포막걸리 등 품질이 우수한 18개 제품의 판촉 및 시음행사를 가졌다.

또한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남도 막걸리 홍보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FOOD WEEK KOREA 2014’에 전남 전통술 홍보관을 운영한다.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광주국제식품전’에도 참가해 품질이 우수한 남도 막걸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막걸리의 날’은 농업 활성화와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그해 수확한 우리 쌀로 빚은 햅쌀막걸리를 선보이는 날이다.



모범 군경 전남 관광지 탐방
-타지 출신 초청해 사기 진작․전역 후 전남 관광 홍보대사 기대-

전라남도는 25일까지 이틀간 지역 향토방위와 치안을 담당하는 군․경 중 타 시도 출신 모범 군경 120여 명을 초청해 도내 대표 문화․관광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제31보병사단, 제3함대사령부, 공군제1전투비행단, 제11공수특전여단, 51군수지원단, 전남지방경찰청, 서해지방경찰청 소속 모범 장병을 대상으로 군경의 사기 진작과 도내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전국 각지 출신의 장병들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함평 국향대전 관람을 시작으로 장흥 우드랜드, 여수세계박람회장, 담양 죽녹원 등 전남의 대표 관광지를 관람했다.

문화탐방에 참가한 31사단 소속 경북 안동 출신 한 장병은 “전남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지만 전남의 관광지를 관람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전남의 아름다운 멋과 맛을 접할 수 있었다”며 “전역 후 전남 관광 홍보대사를 기꺼이 자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일 전남도 안전총괄과장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500여 명의 장병이 문화탐방에 참여했다”며 “타 지역 출신 장병들에게 아름다운 남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전남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도록 모범 군경 문화탐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수산생물질병 이동진료소 호응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7~28일 완도 노화․소안․보길도서 질병진료-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10월까지 2달간 질병 관리에 취약한 섬지역 양식장에서 ‘찾아가는 수산생물질병 이동진료소’를 운영, 사전 예방과 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등 양식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전남도해양수산과확원에 따르면 최근 유해성적조 소멸과 여름철 고수온 이후 수온 하강 등 환경 변화에 취약한 양식생물들이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다.

이에 따라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수산 질병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모든 역량을 결집해 현안 문제점을 해소해나가고 있다.

실제로 27~28일 완도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전복집단 시설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를 운영, 세균성 질병, 기생충성 질병, 바이러스성 질병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 질병 처방 및 양식어가의 양식 방법, 질병 관리 등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 상담도 실시한다.



전남도 우수자원봉사자 연수

우수자원봉사자 연수.png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까지 3일간 충북 단양, 제천, 태백 등을 돌며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원봉사자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 지역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 활동 분야 및 감동사례 등을 발표하고, 자원봉사활동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토론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소식, 10월26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