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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본격 시동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6.02.26 12:33
  • 조회수 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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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날리기 유료 전환,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 등 논의해
 
함평군이 오는 4월29일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최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나비축제 주제를 공모해 ‘나비따라 꽃길따라 함평으로’를 선정했다.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포스터.png
 
또 지난 24일 추진계획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조율하고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엔 QR코드부스, 플래시몹, 영화 주인공 포토존, 함평천지 맛집발굴 요리경연대회, 아기사랑 도담마켓, 서바이벌 민속놀이체험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군민의 날에 군민 장기자랑 행사를 개최해 화합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장 내 먹거리장터 장소를 단일화하고 메뉴를 전문화해 음식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야외 나비날리기’ 체험은 신청 후 미참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료(2000원)로 진행하며, 대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정 순번 입장권 구입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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